Yellow

청춘들이 노래할 때 선선한 감성멜로가 시작 된다! 4명의 꿈꾸는 청년 옐로우 밴드와 옐로우 밴드가 곧 꿈인 수아. 그리고 현실적 사회초년생 여름. 이 여섯 청

지울수록 짙어져 가는 ‘지훈’의 그리움 정승환 ‘너였다면’을 탄생 시킨 작곡 팀 ‘1601’ 그리고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 실력파 듀오 멜로망스. 두 팀이 만들어낸

수아의 마음을 전할 첫번째 목소리, 마마무 휘인. 지훈의 그림자만 바라보는 열혈순정녀 수아가 차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 믿고 듣는 보컬 마마무 휘인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