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cut Project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담은, 페이퍼컷 프로젝트의 1년간 다양한 시도. ‘Dear you’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달라고 했다. 우리가 노래로 만들어드리겠다

‘페이퍼컷 프로젝트 (Papercut Project)’

‘페이퍼컷 프로젝트 (Papercut Project)’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집 앞마당 창고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든 길고양이들! 새끼 고양이들과 마주친 사연의 주인공은 그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세 번째 곡 “모를 거야”에 대한 페이퍼컷 프로젝트의 소개. “사내 비밀 연애 중이었다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진 곡으로, 평소 페이퍼컷 프로젝트와는

3월부터 11월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과 함께 밴드 페이퍼컷 프로젝트가, 총 9명의 사연을 노래로 만들어 매달 발매한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기 위해 멤버들

“요란하지 않아 더 단단해 보였던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매일을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사랑보다 더 큰 무언가로 서로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