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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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共 12篇文章

Folk

겸(GYE0M) – 결국엔 사랑[320K/MP3]

우리는 식어가는 어제와 쏟아지는 마음속에서도 결국엔 사랑, 짧게 읊조리다 때 묻은 마음을 서투르게 건네보곤....
- koyimusic
- 11月17日
- 6
- 0
Rock

겸(GYE0M) – 우리는 자주 표류하겠지만[320K/MP3]

우리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 이 노래들이 밝은 별자리가 되어 줄 수 있기를....
- koyimusic
- 7月13日
- 9
- 0
Rock

GYE0M – 새벽보다 길었던 (Endless Dawn)[320K/MP3]

우리의 새벽은 아침이 올 거라는 믿음, 낭비한 청춘 속의 변명들, 점멸하는 불빛 속 깜빡이던 약속들. 기어코 쏟아버린 꿈과 사랑은 새벽 뒤 꿈속에선 전부 그대로였지....
- koyimusic
- 4月5日
- 17
- 1
Folk

GYE0M – 유리애 (Fragile love)[320K/MP3]

어떤 사랑은 투명하고 위태해 툭 건드리면 깨질 것만 같아서 도망치는 마음조차 사랑이라며 나약한 변명을 늘어놓던 시절애(愛)....
- koyimusic
- 24年12月9日
- 15
- 0
Folk

GYE0M – 다섯 번째 계절 (The fifth season)[320K/MP3]

끝과 끝이 만난 모서리에서는 기필코 우리도 완전할 수 있다고....
- koyimusic
- 24年8月26日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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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

GYE0M – 그때 그 사랑은 (The one of the past)[320K/MP3]

어떤 파편들은 반짝이는 유릿가루처럼 잊혀갈 때쯤 따끔거립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 koyimusic
- 24年6月11日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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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

GYE0M – 이제 그만 우리 내일로 가요 (Tomorrow)[320K/MP3]

이따금씩 어제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는 기어코 내일로 갈 수 있을까요....
- koyimusic
- 24年3月26日
- 20
- 1
Folk

GYE0M – 붉게 물든 젊음과 자주 헤매던 새벽에서[320K/MP3]

어떤 젊음이 있었습니다. 푸르지만은 않은, 붉은 빛깔의 젊음이요. 젊음은 새벽의 꽃잎처럼 무심히 시간을 앓았고, 방황하는 바람에 한참을 떠돌았습니다. 푸르지 않은 젊음이래도, 찬란한 새벽의 꽃잎처럼 눈부시게 피워낼 수 있을 겁니다....
- koyimusic
- 24年1月5日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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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

GYE0M – 남은 것들은 짙은 향기와 마지막 사랑 (What remains is a thick scent and last love)[320K/MP3]

남은 것들은 짙은 향기와 마지막 사랑....
- koyimusic
- 23年9月7日
- 57
- 3
Ballad

GYE0M – 영원회귀 (Eternal return)[320K/MP3]

"오, 사람아! 너의 삶 전체는 마치 모래시계처럼 되풀이하여 다시 거꾸로 세워지고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또 끝날 것이다. ㅡ 네가 생겨난 모든 조건들이 세계의 순환 속에서 서로 다시 만날 때까지. 그 사이의 위대한 순간의 시간, 그다음에 너는 모든 고통과 모든 쾌감과 모든 친구와 적과 모든 희망과 모든 오류와 모든 풀줄기와 모든 태양빛을 다시 되찾…...
- koyimusic
- 23年5月16日
- 43
- 2
Rock

GYE0M – 내 안의 외로움은 사라져[320K/MP3]

얼마나 더 깊이 울어야 저문 겨울을 보낼 수 있나....
- koyimusic
- 22年10月28日
- 105
- 6
Ballad

GYE0M – 불안향[不安向][320K/MP3]

우리는 무엇에 안정을 느끼는가, 사랑 우리의 불완전함은 무엇 때문에 무너지는가, 그것 또한 사랑 힘껏 인간적이었던 너는, 흔들리는 나를 무너뜨리기 충분했고 이것 또한 사랑이라면 어딘가 어긋났던 여전한 겨울 속으로, 다시...
- koyimusic
- 21年11月17日
- 257
- 15